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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수능하루가 무엇을 위해, 어떤 방식으로 만들어졌는지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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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 목적

수능은 실력만으로 치러지지 않습니다. 낯선 교실, 처음 앉아보는 의자, 스피커에서 나오는 듣기 방송, 감독관의 발소리, 점심시간의 긴장. 이 모든 변수가 11월 그 하루에 처음 닥칩니다. 수능하루는 그 하루를 10월에 미리 겪게 하려고 만들었습니다.

우리는 문제를 출제하지 않습니다. 대신 시험이 치러지는 환경과 절차를 그대로 재현합니다. 실제 중·고등학교 교실을 빌리고, 수능과 동일한 시간표로 운영하며, 현직 교사가 감독하고, 예비령·본령 방송과 OMR 답안지 회수까지 같은 방식으로 진행합니다. 수험생이 시험장에서 만나게 될 모든 절차를 한 번 통과시켜 보는 것이 이 사업의 목적입니다.

환경 적응

처음 가보는 학교, 지정된 좌석, 통제된 동선을 미리 경험해 시험 당일의 낯섦을 줄입니다.

시간 운용

교시별 실제 제한시간 안에서 문제를 풀며 자신의 속도와 배분을 점검합니다.

실전 멘탈

긴 하루를 끝까지 버티는 집중력과 컨디션 관리 능력을 확인합니다.

약점 진단

실전 조건에서 나온 결과로 남은 기간에 무엇을 보완할지 판단합니다.

02

비전과 전략

모든 수험생이 수능 전에 최소 한 번은 실제 고사장을 경험하는 것. 그것이 수능하루가 바라보는 지점입니다. 특정 학원의 재원생만 누리는 기회가 아니라, 준비하는 사람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는 공개된 기회여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접근성
재원생 여부와 무관하게 누구나 접수할 수 있습니다. 고3 재학생과 N수생 모두 대상입니다.
지역 확장
서울 대치와 인천 연수구에서 시작해 경기 성남·안양·용인·수원, 그리고 그 밖의 지역으로 순차 개설합니다. 요청이 많은 지역부터 검토합니다.
운영 신뢰
현직 교사가 감독하며, 수능 기준의 시험 관리 절차를 지킵니다. 운영이 흔들리면 실전 연습의 의미가 사라지기 때문입니다.
정보 투명
일정, 응시료, 환불 규정, 좌석 현황을 접수 전에 모두 공개합니다. 접수가 시작되기 전에는 어떤 명목으로도 비용을 받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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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 목표와 과제

좋은 취지만으로는 시험이 굴러가지 않습니다. 수능하루가 매 회차 반드시 지켜내야 한다고 보는 것들입니다.

정시 운영

08:10 입실 완료, 08:40 국어 시작, 16:37 퇴실. 예정된 시각에서 어긋나지 않게 진행합니다. 입실 시각을 넘긴 경우 별도 안내에 따르며, 시험의 공정성을 위해 예외를 두지 않습니다.

좌석과 배정의 정확성

입금 확인 순서로 좌석이 확정됩니다. 수험표는 시험 3일 전 오후 5시부터 입금 확인·좌석 배정·사진 등록 완료 후 마이페이지에서 출력하실 수 있습니다. 현재 자동 문자 안내는 제공하지 않습니다. 탐구 선택 과목에 따라 사탐반·과탐반·교차반으로 나누어 배치합니다.

문제지 품질

국내 대형 입시기관의 고난도 파이널 실전 모의고사를 정식 공급받아 사용합니다. 회차별로 사용하는 문제지는 공급 계약이 확정되는 대로 공지합니다.

안전과 질서

고사장 전 구역 금연, 전자기기 전면 수거, 개인 물품의 지정 장소 보관. 실제 수능과 동일한 기준으로 관리하며 부정행위는 즉시 퇴실 조치합니다.

결과 제공

시험 종료 당일 문제지와 해설지를 배부하고, 온라인 성적 분석과 약점 진단 리포트를 제공합니다. 점수만 알려주는 것이 아니라 남은 기간에 무엇을 해야 하는지까지 이어지도록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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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프로그램의 특징

일반 사설 모의고사와 수능하루의 차이는 문제가 아니라 하루에 있습니다. 문제를 푸는 것이 목적이라면 집에서도 할 수 있습니다. 수능하루가 재현하는 것은 문제 바깥의 모든 것입니다.

실제 학교 교실

학원 강의실이 아닌 중·고등학교 교실에서 시행합니다. 서울 대치 휘문중학교와 인천 연수구 옥련중학교, 휘문중학교 816석·옥련중학교 425석입니다.

수능과 같은 시간표

국어 80분, 수학 100분, 점심 50분, 영어 70분(듣기 방송 포함), 한국사 30분, 탐구 2과목 각 30분. 제2외국어·한문은 시행하지 않습니다.

현직 교사 감독

현직 교사가 수능 기준의 시험 관리 절차를 따릅니다. 신분 확인과 지정 좌석 배정도 동일하게 진행합니다.

방송과 OMR

예비령·본령 방송, 영어 듣기 방송, OMR 답안지 작성과 회수까지 실제 수능 절차 그대로 운영합니다.

수험표 발급

접수하시면 수험표가 발급됩니다. 시험 당일 수험표와 신분증을 지참해야 입실할 수 있으며, 이 절차 자체가 연습의 일부입니다.

하루 전 과정

아침 입실부터 마지막 교시 퇴실까지 자리를 지킵니다. 긴 하루를 온전히 통과해 보는 것이 이 프로그램의 핵심입니다.

“수능은 단 하루입니다. 그 하루를 먼저 시작합니다.”

수능하루는 주식회사 수리딩교육이 운영합니다.

더 궁금한 점은 수험생 오픈채팅이나 카카오톡 채널로 문의해주세요.